안녕하세요 컬리지캐나다에 후기를 너무 늦게 남기네요.
일단 전에 다른 유학원에서 열심히 준비는 했는데 한번 떨어지고 나서 같은데서 재신청을 준비하다가   제가 대사관이면 똑같은 서류 똑같이 준비하면 또 떨어뜨릴꺼같다는 판단에 다른데서는 어떻게 준비하는지 상담이나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네이버에 검색후 딱 한군데만 찍어서 갔는데 그곳에 컬리지캐나다였습니다.

가서 과장님이랑 얘기를 하는데 여기다 싶은 감이 확 와서 손해를 많이 봤지만 전에 있던 유학원에서 학비등등을 빼서 컬리지캐나다에서 다시 준비했습니다. 제가 호주 워킹을 다녀와서 1년의 공백이 있어서 첫번째 떨어졌고 두번째도 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요, (물론 두번째 떨어져도 세번째 준비했을겁니다.) 

비자신청 들어간지 5주만에 비자승인 메일을 받아볼수있었습니다. 

그밖에 캐나다 가기전까지의 과정을 잘 조언받고 있구요, 뭐랄까 의리하나 끝내줄꺼같습니다 과장님. ㅋㅋ

여튼 컬리지캐나다 팀들 덕분에 좋은 결과 가지고 열심히 나아갈 수 있겠네요 화이팅 할게요 

꼭 번창하구 저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캐나다컬리지 유학원이 되길 바랍니다 !!! 감사합니다 !!!